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확정됐습니다. 시즌1의 여름 울릉도와 정반대인 겨울 대관령이 무대이고, '경력직 주인장'으로 돌아온 기안84 곁에는 김연경·이준호·카즈하가 새 직원으로 합류합니다. 방송 공개 전부터 '기안장 시즌2 촬영지 대관령' 관심이 커지는 지금, 겨울 대관령의 눈꽃 명소·먹거리·스키 리조트·숙소를 미리 정리했습니다.
화제성이 공개 전부터 붙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즌1(여름 울릉도)이 섬 여행 붐을 만들었듯, 시즌2 겨울 대관령은 방송과 동시에 겨울 여행지 검색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큽니다. 게다가 대관령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으로 스키·리조트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서울에서 KTX·고속도로로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합니다. 눈이 본격적으로 내리기 전, 인기 리조트·숙소를 미리 잡는 것이 유리합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기대 포인트
시즌1에서 BTS 진('맥가이버 진')과 지예은이 채웠던 직원 자리를, 시즌2에서는 김연경(특유의 카리스마·에너지), 이준호(섬세한 공감·센스), 카즈하(르세라핌)가 잇습니다. '초보 주인장'이던 기안84는 경력직 주인장으로 성장해 돌아옵니다. 여름 섬에서 겨울 산으로 배경이 바뀌며, 눈 쌓인 민박·설경·겨울 액티비티가 새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입니다.
대관령 숙소, 어디에 묵을까 (리조트·목장·시내)
대관령 권역 숙소는 크게 셋으로 나뉩니다. 알펜시아·용평리조트 일대(스키·콘도·호텔 밀집, 겨울 여행 1순위), 대관령면 목장·눈꽃 권역(양떼목장·삼양라운드힐 설경 근처의 펜션·스테이), 진부·평창 시내(KTX 진부역 접근·가성비). 겨울 성수기·주말·눈꽃 시즌엔 리조트가 빠르게 마감되니 아래에서 아고다로 미리 비교하세요.
겨울 대관령에서 꼭 먹어야 할 것 — 황태·대관령 한우·오삼불고기
대관령의 겨울 별미는 황태입니다. 대관령 덕장에서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말린 황태로 끓인 황태해장국·황태구이가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대관령·횡성 한우, 강원도식 오징어+삼겹 오삼불고기, 감자옹심이, 메밀막국수까지 추운 날 몸을 데우는 강원 향토 음식이 가득합니다.
대관령 겨울 명소 — 양떼목장·삼양라운드힐·선자령 눈꽃
설경 명소가 곳곳입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의 눈밭 산책로, 광활한 삼양라운드힐(옛 대관령 삼양목장)의 능선 설경, 안반데기의 겨울 풍경, 초보자도 도전하는 선자령 눈꽃 트레킹이 인기입니다. 밤에는 대관령 눈꽃축제 시즌 이벤트도 열립니다.
스키·액티비티, 그리고 대관령 가는 법
대관령은 국내 대표 스키·스노보드 메카입니다. 용평리조트·알펜시아 등에서 슬로프와 눈썰매·튜브 등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접근은 서울에서 KTX(진부역) 또는 영동고속도로로 2시간대. 겨울 산간은 결빙·폭설이 잦아 스노체인·여유 일정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