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가면 딱 좋은 곳
그리고 피해야 할 곳
동남아는 건기가 시작되고, 홍콩·대만은 가장 선선해지는 달. 날씨와 축제를 기준으로 11월 여행지를 골랐습니다.
사진: 홍콩 빅토리아 하버 야경 · Benh LIEU SONG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11월은 해외여행 날씨가 크게 갈리는 달입니다. 홍콩·대만은 연중 가장 선선하고 맑은 시기로 들어가고, 방콕·치앙마이·푸켓은 건기가 시작됩니다. 반대로 다낭·나트랑은 비가 가장 많은 시기, 발리는 우기 초입이라 같은 '동남아'라도 결과가 전혀 다릅니다. 이 글은 날씨와 축제를 기준으로 11월에 가기 좋은 9곳과 피하면 좋은 곳을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11월 추천 9곳
| 여행지 | 11월 날씨 | 추천 포인트 |
|---|---|---|
| 홍콩 | 건조·선선, 연중 최적기 | 야경, 하이킹, 마카오 연계 |
| 방콕 | 건기 시작, 습도↓ | 러이끄라통(11/24), 야시장 |
| 치앙마이 | 건기, 아침저녁 선선 | 이펭 풍등 축제(11/23~25) |
| 타이베이 | 20℃ 안팎, 선선 | 베이터우 온천, 지우펀·단수이 |
| 가오슝 | 따뜻·건조 | 항구 야경, 대만 남부 미식 |
| 도쿄 | 맑고 선선 | 은행나무 11/26·단풍 11/29 예상 |
| 교토 | 쌀쌀, 맑음 | 사찰 단풍(11월 하순~12월 초) |
| 하노이 | 가을, 선선·건조 | 구시가 산책, 하롱베이 연계 |
| 푸켓 | 건기 시작(우기 막바지) | 바다 시즌 시작, 하순일수록 안정 |
※ 일반적인 기후 경향 기준이며 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일본 단풍 날짜는 9월 초 예측값입니다.
홍콩·대만 — 1년 중 가장 쾌적한 달
태국 — 건기 시작 + 등불 축제

일본 — 11월 말, 단풍이 시작된다
11월엔 피하면 좋은 곳
· 발리·자카르타(인도네시아) — 11월부터 우기에 들어 스콜이 잦습니다.
· 필리핀 세부 — 건기로 넘어가는 시기지만 11월엔 태풍 가능성이 남아 있어 12월 이후가 더 안정적입니다.
같은 동남아라도 태국·홍콩·대만을 고르면 11월 날씨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나라별 겨울 적합도는 겨울 여행지, 나라별로 고르기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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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11월 해외여행 Q&A)
11월에 날씨 좋은 해외여행지는?
홍콩·대만(타이베이·가오슝)은 연중 가장 쾌적한 시기이고, 태국 방콕·치앙마이는 건기가 시작됩니다. 일본은 11월 말부터 단풍이 좋습니다.
11월 동남아 어디가 좋나요?
태국(방콕·치앙마이)이 건기 시작으로 안정적입니다. 푸켓은 우기 막바지라 하순이 더 좋고, 다낭·나트랑·발리는 우기라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11월 다낭은 어떤가요?
베트남 중부는 10~12월이 우기로 11월 강수량이 많고 태풍 영향도 받습니다. 리조트 휴양이 목적이라면 2월 이후를 권합니다.
11월에 일본 단풍을 볼 수 있나요?
올해는 평년보다 늦어 도쿄 11월 26~29일, 교토 11월 하순~12월 초가 좋을 전망입니다. 11월 초는 이를 수 있습니다.
11월 태국 축제는?
러이끄라통(11월 24일)과 치앙마이 이펭(11월 23~25일)이 있습니다. 치앙마이 숙소는 몇 달 전 마감되니 서두르세요.
숙소는 언제 잡아야 하나요?
축제(치앙마이)와 단풍(교토) 기간은 일찍 마감됩니다. 무료 취소 요금으로 먼저 잡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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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링크는 제휴 링크이며 예약 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날씨는 일반적인 기후 경향이며 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